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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搭腮腫.
荊芥, 防風, 惡實1), 甘草, 連翹, 羌活 各一錢.
右剉作一貼, 水煎服[醫林]2).
○ 醫鑑, 一名驅風解毒散3).
○ 一人, 頭項偏腫連一目, 若半壺4), 其脈洪大.
戴人曰, 內經云, 面腫者風.
此風乘陽明經也.
氣血俱多, 風腫宜汗.
先與通聖散, 去硝黃5), 入薑葱豉, 同煎服, 微汗.
以草莖, 刺鼻中出血, 其腫, 立消[子和]6).
탑시종을 치료합니다.
형개·방풍·우방자·감초·연교·강활 각 한 돈.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습니다(『의림촬요』).
○ 『고금의감』에서는 구풍해독산이라고 하였습니다.
○ 어떤 사람이 머리와 뒷덜미 한쪽이 붓고 한쪽 눈까지 부었는데 모양이 쪼갠 박 같았고 맥은 홍대(洪大)하였습니다.
장종정은 "『내경』에서 얼굴이 붓는 것은 풍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풍이 양명경을 타고 들어온 것입니다.
[양명경은] 기와 혈이 모두 많으므로 풍으로 부은 데는 땀을 내야 합니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통성산(망초와 대황을 빼고 생강·총백·두시를 넣은 것)을 달여 먹은 후 땀을 조금 낸 다음 풀줄기로 코를 찔러서 피를 내니 부은 것이 바로 없어졌다(『유문사친』).
요번 포스팅 주제는 가미소독음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지식을 쌓으셨나요?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여기까지 마리끄 였습니다.다음에 다시만나요~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