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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특종! 르불규칙용언 라고 선보여

by ymmid9jio7h5 2020. 10. 16.

하이요!@마리꾸 입니다.또한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세상이 청정한게 헤헤 즐거워요.이웃님들은 오늘은 무슨일 하고 보냇나요? !@오늘 얘기할 키워드는이지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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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오맞다 저두 #르불규칙용언 # # 에 관하여 진짜 궁금했었어요.이웃분들 서칭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찾아보고있어요.그러면 진짜로 행복해질까요?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곧 시작해요~

er;"> 많은 이웃님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 르불규칙용언이지요.거의맨날 생각하는거지만 포스팅하면서 매우 많은 생각을 배우는것 같아요.이웃분들은 느낌은 어떠세요?현재, 인기가 가장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이웃님들이 검색하시는게 당연하게도 르불규칙용언입니당이게뭐지? 생각하실 수있기도하지만 통계적으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내용이죠.기분좋은 햇살을 맞으면 검색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시간 구독자분들의 노여움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달콤한 밥을 적당히 먹고 적당한 여기에서 웹서핑 쓰는것이 요즘의 행복입니당여기 마리큐 홈페이지에서 하이 품질의 포스트 즐기고가셔요.

어간은 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 줄기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어간의 끝소리가 ‘르’인 ‘흐르다’는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고, -면, -니’ 앞에서는 ‘흐르고, 흐르면, 흐르니’와 같이 어간에 형태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어’와 결합하면 ‘흘러’와 같이 어간의 끝소리 ‘르’가 탈락하면서 ‘ㄹㄹ’이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르불규칙용언은 동사에는 ‘부르다, 오르다, 타오르다’ 등이 있으며, 형용사에는 ‘그르다, 무르다, 이르다’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간의 끝이 ‘르’인 ‘치르다, 들르다’는 ‘치러, 들러’와 같이 규칙적인 활용을 합니다.

이번 주제는 르불규칙용언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도움 되셨나요?오늘 하루도 유익한 하루 되시구요.기억해주세요. 마리끄 였습니다.씨유레이러~끝!